
이름은 사물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입니다.
모든 토지도 쓰임새.용도에 맞는 이름을 가집니다.
이것이 바로 지목이죠
이번 포스팅은 토지의 용도와 가치를 알려주는 지목의 개념과 지목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● 지목
토지의 주된 용도에 따라 토지의 종류를 구분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것을 말합니다.
하나의 필지마다 하나의 지목이 설정되며 만약 1필지가 2이상의 용도로 활용될 때에는 주된 용도에 따라 지목이 설정됩니다.
지목을 알면 그 토지에 건물의 유.무와 , 건물이 있다면 그 건물이 어떤 용도인지 대략은 알 수 있습니다.
지목이 중요한 이유는 그 토지에 가보지 않아도 현재 토지의 가치를 알려주는 정보가 되기 때문이죠
예를 들면 전.답.과수원.임야에는(불법으로 건축한 경우 제외) 건물이 없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고 주유소용지라면 주유소가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겠죠.
● 지목 종류 구분
지목 법정주의로 법령에 열거한 지목만을 설정할 수 있으며 28개로 구분됩니다.

▶ 지목 단축 표기 방법
공장용지.주차장.하천.유원지 이 4개의 지목만 2번째 글자로 표기하며 나머지 지목은 첫번째 글자로 표기 합니다.
공장용지.주차장.주유소 등 용지목적이 명확한 것은 상대적으로 투자가치가 떨어집니다.
이미 가치가 토지 가격에 다 포함되어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죠
주택.상가.오피스텔 등을 지을 수 있는 지목인 "대" 역시 이미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죠.
그래서 우리가 투자로서 접근할 수 있는 지목의 토지는 전.답.과수원.임야 등으로 보면 될거 같습니다.
아직 미개발 상태이고 상대적으로 대지로의 지목 변경이 수월하다는 점, 대지가 아니어서 상대적으로 토지 가격이 낮게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 토지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이 들 토지를 매입해 주택 및 건물을 건축할 예정이라면 토지 분할 및 지목 변경을 해야 합니다.
토지 분할을 하는 이유는 매입 토지 전체에 건물을 건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.

● 지목 vs 용도지역
토지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입지(위치)입니다.
토지 투자를 잘 모르는 일반인도 토지의 위치(지번)를 알면 나름 그 토지의 가치를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죠
입지 다음으로 토지 투자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이 지목과 용도지역입니다.
토지 투자시 가장 먼저 입지를 확인한 후 그 다음 지목과 용도지역을 확인합니다.
지목은 토지의 현재 상태에 따라 지정하고 용도지역은 지자체가 향 후 토지를 어떻게 이용.개발할 것인지를 고려해 결정합니다.
지목은 토지의 현재가치를, 용도지역은 토지의 미래가치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죠

또한 지목 구분은 토지에 대한 행위제한을 하지 않지만 용도지역은 지자체의 개발 계획에 따라 건축물의 용도.건폐율.용적률 등의 행위제한을 하게 됩니다.
다음 포스팅은 지목 변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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